‘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자동차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금),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 11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 1개를 포함해 총 12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금),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 11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 1개를 포함해 총 12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최다 기록이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각각 전체 2위와 7위, 제네시스는 고급 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SP+ 등급을 획득한 차량은 현대차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제네시스의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기아의 ▲EV9 ▲텔루라이드 등이다. TSP 등급에는 제네시스 G90가 선정됐다.
특히, 현대차 투싼과 제네시스 GV70·GV80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TSP+를 획득했으며, 기아 텔루라이드는 2019년 북미 시장 출시 이후 7년 연속 TSP+ 또는 TSP에 선정됐다.
IIHS는 이번 충돌 안전 평가에서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전면 충돌 테스트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모델로 한 더미를 새롭게 배치하고, 실제 사고에서 뒷좌석 승객이 입을 수 있는 부상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보완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TSP+를 획득하기 위해 전면 충돌 평가에서 ‘훌륭함(good)’ 등급을, TSP 등급을 위해서는 최소 ‘양호함(acceptable)’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전방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측면 충돌(updated side)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야 하며,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 ▲전조등 평가에서도 일정 기준 이상의 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IIHS 데이비드 하키 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차량들은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한다”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매년 강화되는 IIHS 충돌 평가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수 차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성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