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25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를 오는 6월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나눔장터 개최...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나서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YWCA가 시작한 나눔장터는 전 국민 생활 소비 운동으로 정착한 아나바다 운동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의 역사를 20년 동안 이어온 인천 최대의 중고 물품 거래 시민장터다.
나눔장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의류,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등 중고 물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영리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거나 신상품 판매는 금지된다. 중고 물품 판매 수익금의 10%는 기부금으로 활용되며, 연말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 및 재활용 관련 다양한 체험과 기관·시민단체의 나눔 활동, 폐건전지와 폐우산 수거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종이 쇼핑백 나눔과 회수용 다회용 컵 제공,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음료 50% 할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20명의 명사가 기부한 물품으로 경매가 열리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나눔장터의 2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생일떡을 나누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나눔장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1일부터 인천YWCA 누리집이나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전화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년 동안 나눔장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장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