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한국갤럽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3%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부정평가 23%보다 40%포인트 높은 수치로, 응답자들은 긍정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정책`(15%)과 `추진력·속도감`(13%)을 가장 많이 꼽았다.
한국갤럽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3%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3%에 달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3%에 그쳤고,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 성향 응답자에서 90%대의 압도적인 긍정평가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8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나타냈다. 중도층에서도 6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수층에서는 긍정과 부정이 각각 40%대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부정론이 56%로 우세했다.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632명을 대상으로 한 자유응답에서는 `경제·민생`이 15%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어 `추진력·실행력·속도감`(13%), `소통`(11%), `전반적으로 잘한다`(9%), `직무 능력·유능함`(6%), `서민 정책·복지`(5%) 순으로 나타났다. `공약 실천`과 `부동산 정책`도 각각 4%씩 차지했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229명은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을 22%로 가장 많이 지적했다. `외교`(15%), `추경·재정 확대`(7%), `인사`와 `독재·독단`(각 6%), `정치 보복`과 `진실하지 않음·거짓말`(각 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7월 4일 31.8조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7월 6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7월 10일 윤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되는 등 주요 정치적 사건들이 여론조사 기간과 맞물려 발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로 1위를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19%로 2위에 머물렀다. 양당 간 격차는 24%포인트에 달했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3%, 진보당은 1%의 지지를 얻었으며, 기타 정당은 2%였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27%로 대선 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각각 3%포인트씩 하락한 가운데, 무당층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20%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국민의힘은 월평균 기준 최저 18%에서 최고 24% 사이를 오르내렸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보수층에서는 47%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1%로 나타났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7.2%, 응답률은 11.7%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해 최종 산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