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전국적인 폭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16일부터 긴급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충청권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전국적인 폭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16일부터 긴급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충청권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폭우로 충남 서산에는 시간당 114.9㎜의 기록적인 강우가 쏟아졌으며, 기상청은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신속·최고·최대’ 대응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소방청은 16일 오후 6시부터 상황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각 지역 소방본부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충남·충북 지역에는 119종합상황실의 신고 접수대를 기존 30대에서 52명 체제로 증설해 폭증하는 신고에 신속 대응하고 있다.
16일 오후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 소방당국은 전국 141개소에 대해 총 365톤의 급·배수를 실시했으며, 주택 안전조치(728건), 도로장애 제거(487건) 등 총 1,813건의 현장 활동을 벌였다. 이 중 충남 지역에서만 1,120건이 집중되어 전체 출동의 66%를 차지했다.
경기 오산에서는 옹벽 붕괴로 차량이 고립돼 출동한 소방대가 40대 운전자를 구조했으나 안타깝게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도 있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충남 서산·당진·예산 등 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에 특수구조대 및 119화학구조센터 인력을 긴급 투입해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시에 행정요원 및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예비 출동대를 미리 편성하고, 행정차·화물차에 양수기 등 수방장비를 탑재해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청은 이번 주말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민들에게는 침수 위험 지역과 급경사지 접근을 자제하고, 무리한 외출이나 비긴급 신고는 삼가줄 것을 요청했다.
박근오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대응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예방 노력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신속·최고·최대’ 대응 원칙으로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