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여름철 달걀은 4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해야 살모넬라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온도에 따른 달걀 표면의 살모넬라 생육 변화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달걀 안전 섭취를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보관 방법을 소개했다.
국내 유통 달걀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살모넬라균 3종에 대한 검사를 거쳐 ‘불검출’ 판정을 받은 것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가정 내 보관 환경에 따라 살모넬라균 생장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달걀 표면에 고농도의 살모넬라균을 접종한 뒤 4도, 10도, 15도, 20도, 30도의 조건에서 35일간 보관하며 생육 변화를 분석했다.
실험 결과, 30도에서 보관한 달걀에서는 살모넬라균이 증가해 고농도를 유지했고, 10도·15도·20도 보관 달걀도 일시적으로 감소한 듯 보였으나 곧 다시 높은 농도를 유지했다.
반면 4도에서 보관한 달걀은 1일 차부터 살모넬라균이 99% 이상 급감했고, 35일 후까지 99.9% 이상 증식이 억제됐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통해 냉장 보관이 살모넬라균 생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는 달걀을 구매 즉시 냉장고에 넣고, 조리 전·후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강근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푸드테크과장은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생장이 활발하다”며 “달걀은 반드시 4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고, 위생적인 조리 습관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