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대학교가 소버린 AI 기술 발전과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서울대학교와 소버린 AI 기술발전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21일, 소버린 AI 기술개발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첨단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산학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버린 AI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AI 분야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AI 인력 간 기술 교류 ▲실증 프로젝트 및 파일럿 사업 공동 수행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대는 학문적 연구 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는 산업 현장의 실증 역량과 기술 노하우를 각각 제공한다.
소버린 AI는 자국의 데이터, 알고리즘, 인프라 등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구축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한다. 국가 차원의 AI 주권 확보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은 공공성과 기술혁신을 동시에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서울대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소버린 AI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 교육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대한민국의 AI 기술 주권을 지키고 국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역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AI 기술 개발과 정책 제언, 교육 체계 정립에 이르기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AI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국내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