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과재발방지를위한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송기춘)와 10·29이태원참사피해구제심의위원회(위원장 좌세준)는 22일 오후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태원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한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故 박흥준 소방대원의 빈소가 마련된 안양 샘물병원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참사 피해자이자 목격자·구조자인 상인들의 증언을 청취하고, 진상규명 조사 및 피해자 인정 신청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송기춘 위원장과 좌세준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진상규명 조사 신청 방법과 피해자 인정 절차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장에서 곧바로 상담과 접수가 이뤄지며 상인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가 제공됐다.
양 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인들의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충격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구제 방안이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참사로 인한 매출 감소와 생계 곤란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목격자·구조자로서 심리적 트라우마도 겪고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이태원 지역 상인들은 단순한 경제적 피해를 넘어, 참사의 목격자이자 구조자로서 정신적 충격까지 겪은 분들”이라며 “이들의 피해가 온전히 구제될 수 있도록 여러 증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상규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좌세준 심의위원장 역시 “생업으로 바쁜 이태원 지역 상인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상조사와 피해자 인정 신청을 원스톱으로 진행했다”며 “특조위와 협력해 피해자 인정 절차와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