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위원장 차맹기)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고, 충주시 홍보 캐릭터 ‘충주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위촉식은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2017년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설치된 행정안전부 소속 행정기관으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보이스피싱, 스토킹 등 피해가 발생하거나 우려되는 국민이 신청하면 이를 심사·의결한다. 지금까지 총 1만223건의 신청을 처리하며 유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왔다. 위원회는 법률 전문가와 학계 인사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원회가 사실조사 등을 거쳐 최대 90일(중대·시급 사안은 45일) 이내에 심사·의결 결과를 통지한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충주맨’으로 활동하며, 충주시 공식 유튜브(구독자 88만5천 명)를 운영해 공공정책과 제도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김 주무관은 “홍보대사로서 국민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잘 알고,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와 충주맨이 공동 제작한 홍보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은 피해자의 심리적 고통을 공감하고, 제도적 지원과 회복 가능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차맹기 위원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영상 공개를 계기로 제도가 국민에게 더욱 친숙해지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 장치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