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월 6일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농축수산물 및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며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장관,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6일 오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서울 서초구 양재 하나로마트를 방문, 소비자 단체 등 관계기관 및 협회가 참석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매주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의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직접 마트 매장을 둘러본 그는 “배추, 무, 배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아 소비자 부담이 크다”며 가격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이 발표됐다. 정부는 2~3월 동안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에 300억 원을 투입하고, 과일·채소 할당관세 물량 37만 톤을 신속히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이 높은 배추와 무는 정부 비축물량을 활용해 매일 200톤 이상 도매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는 4월 말까지 2개월 연장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15%, 경유·LPG는 23% 세금 인하가 지속 적용된다. 또한, 3월 동행축제(3.17.~3.28.) 기간 동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해 결제액의 15%를 환급하는 정책도 추진된다.
최 권한대행은 단기적인 가격 안정 대책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등 구조적인 물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비축물량 방출, 계약재배 확대 등을 통해 농수산물 공급을 안정화하고, 농식품부·해수부는 기후적응성 품종 개발, 재해예방 시설 확충, 저수온 비상대책반 운영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석유류와 김 등 생활필수품에 대해 매주 부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통행위를 단속하는 등 물가 불안 요인을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