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실용주의’를 만나다… 신간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
해냄출판사가 이념보다는 실용, 싸움보다는 해법을 지향하는 ‘이재명 실용주의’를 철학적 뿌리부터 실제 정책 실행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재명의 따뜻한 실용주의’를 펴냈다. 실용주의 정치 지도자 2024년 12월 이후 이념의 대립과 정쟁으로 극도의 피로감이 누적된 한국 정치의 현실 앞에 국민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성과를, 선동이 아닌 해법을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정신과 국민의 선택이 만나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노선으로 실용주의를 표방했다. 그는 우리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이화여자대학교분회(이하 이화여대분회)가 2월 27일 공식 출범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이화여자대학교분회(이하 이화여대분회)가 2월 27일 공식 출범했다.
이화여대 ECC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조, 교수노조, 학내 자치단위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화여대분회는 세월호 참사 이후 도입된 사회개혁 움직임과 맞물려, 대학원생들의 연구·노동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립됐다.
출범선언문을 통해 “대학원생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노동자”라며 “대학원생들의 연구·노동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학원생들의 노동이 ‘근로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정당한 임금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연구·조교 노동의 정당한 대가 보장을 위한 교섭권 확보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대학 본부가 일방적으로 등록금을 인상하는 등 대학원생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문제에 대해 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화여대분회는 대학원생노조 출범 이후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동국대에 이어 다섯 번째 분회이며, 국내 최초의 여자대학교 분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분회장 조민형 씨는 “대학원생들이 학문과 노동의 권리를 쟁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화여대를 또 다른 광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대학원생노조는 대학원생들의 연구 환경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17년 출범했으며, 이번 이화여대분회 출범을 계기로 대학 내 노동·교육권 보장을 위한 목소리를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